에이팜 종합계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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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000만 원짜리 차를 사면, 차값 말고 얼마가 더 들까

에이팜 · 작성

견적서의 차량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부족합니다. 사는 날 한 번, 갚는 동안 매달, 타는 동안 매년 드는 돈을 나눠 보세요.

사는 날: 취득세

취득세는 부가세를 뺀 차량 가격(할인 반영 공급가액)에 비영업용 승용 7%, 승합·화물 5%, 경자동차 4%를 곱합니다. 공급가액 3,000만 원 승용차라면 2,100,000원입니다.

지역개발·도시철도 공채 비용은 지역마다 달라 따로 확인해야 하고, 탁송료·보험료도 별도입니다.

갚는 동안: 할부 이자

할부 원금은 차값에서 선납금을 뺀 금액이고, 원리금균등으로 갚는 상품이 많습니다. 3,000만 원, 연 5.9%, 48개월이라면,

선납금별 할부 비교
선납금할부 원금월 납입금총이자
0원30,000,000원703,176원3,752,460원
600만 원(20%)24,000,000원562,541원3,001,968원

선납금 600만 원으로 총이자가 750,492원 줄어듭니다. 다만 비상자금까지 선납금으로 쓰는 건 피하고, 마지막에 큰 금액을 내는 유예(잔가) 할부는 계산 방식이 달라 견적서로 확인하세요.

타는 동안: 매년 자동차세

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배기량 × cc당 세액(1,000cc 이하 80원, 1,600cc 이하 140원, 초과 200원)이고, 자동차세의 30%가 지방교육세로 붙습니다. 3년차부터 해마다 5%씩, 최대 50%까지 줄어듭니다.

6월과 12월에 나눠 내며, 1월 등에 1년치를 한꺼번에 내면(연납)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 공제율은 위택스나 관할 시·군·구청 안내를 확인하세요.

정리: 3,000만 원 승용차(1,998cc), 선납 20%

자동차 취등록세 계산기로 내 경우 계산하기 →

근거: 지방세법 제12조(취득세율)·제127조(자동차세), 지방세특례제한법(경차·전기차 감면). 이 글은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세무·법률 상담이나 금융상품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. 최종 금액과 자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.